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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크리스티안
Alicia Christian (R)
002 Alicia face.JPG
한얼과의 관계 첫째 누나
연령 22세
생년월일 2월 14일, 2043년
신체사이즈 177cm, 57kg
91(74C)-64-93cm
모친 크리스틴 하렐

알리시아 크리스티안(Alicia Chiristian, 2043년 2월 14일생)은 강철의 누이들미테란트 공화국 측 등장인물이며, 혈연 히로인이다.


캐릭터 소개 Edit

김하연미테란트 공화국에서 얻은 17자매의 맏이이자 한얼의 큰누나. 17자매의 둘째인 밀레비아 크리스티안과는 이란성 쌍둥이이다. 어머니는 미테란트 공화국의 현직 국가원수인 크리스틴 하렐이다. 단정하고 자상한 이미지의, 외관상 전형적인 순혈 엘프로 보이는 하프엘프이다. 꽤 큰 귀와 길게 기른 갈색 생머리와 맑은 하늘색 눈동자를 갖고 있으며, 항상 부드럽게 웃고 있는 것이 디폴트 표정이다.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로 본래 외로움을 무척 잘 타는 성격이지만, 겉으로는 전혀 드러내지 않는 외강내유형 캐릭터이며, 매사에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기 때문에 인망 또한 두텁다.

대륙력 2058년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사관학교 졸업. 대륙력 2064년 9월부터 미테란트 국방군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10.5권 시점에서 직위는 대대 정보장교이다.


한얼과의 관계 Edit

가족으로서의 관계 Edit

대륙력 2048년 조국수호전쟁 발발 직후 어머니와 함께 대한민국을 방문했을 때 한얼과 처음 만났고, 이때 처음으로 부계 가족으로서의 남매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게 되었다. 본래 성격 때문에 이미 가족 전체에 대해 맏이로서 모범을 보이고 모두를 자상하게 챙겨 왔지만, 그 원인이 같은 어린아이이자 소꿉친구로서의 우정에서 가족애로 발전하게 된 것은 이때부터이며, 한얼을 자신의 남동생이자 가족으로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큰누나로서의 감정은 크게 변화하지 않은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성으로서의 관계 Edit

어린 시절부터 한얼이 다른 자매들 중 상당수에게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던 시점에도 알리시아는 이성으로서의 호감보다는 가족으로서의 호감을 더욱 강하게 느꼈던 것으로 작중에 묘사돼 있으나, 자각하지는 못했다고 보여도 이성으로서의 호감 역시 가지고 있었음을 밀레비아 크리스티안의 회상에서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15년 전 사건을 겪고 그 이후 한얼과 오랜 기간 헤어져 있으면서 한얼에 대한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강제로 억눌러 왔으며 단지 가족으로서만 생각하려 했다.[1] 그러나 정작 상대방인 김한얼은 알리시아에 대해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재회 직후부터 강하게 느끼고 있었고, 알리시아 역시 그런 한얼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다. 다만 한얼과 헤어져 있던 동안 세미욘 비노그라도프와 연인 관계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실제 감정이야 어떻든 한얼의 마음을 받아들여 줄 수 없는 처지였다.

대륙력 2063년 겨울 세미욘 비노그라도프가 안드레이 비노그라도프 원수 암살사건에 연루되어 사망했음에도 알리시아는 한얼의 마음을 모르는 척하거나, 알고는 있으되 받아들이지는 않겠다는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대륙력 2064년 여름부터 한얼의 참모장교로서 근무하게 되고 남부방면 전역을 함께 치른 후부터는 약간의 태도 변화를 보였으며, 결국 64년 11월 중순부터는 자신에 대한 한얼의 마음을 알고 있고, 스스로도 한얼에게 마음을 두고 있음도 함께 노출시켰다. 하지만 죽은 이에 대한 미련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알 수 없는 이유로 한얼의 직접적인 구애는 완곡하게 거절했다.


기타 가족과의 관계 Edit

대륙력 2048년 조국수호전쟁 발발 시점에서 이미 연장자 그룹 10명과는 자매이자 소꿉친구로서 절친한 사이였고, 조국수호전쟁 기간 동안에는 한얼을 포함한 자매들과 함께 군 고급장교용 탁아소에서 생활했다. 이때 다진 가족애 및 친구로서의 우정을 기반으로, 현재는 자매 전원에게 자상한 맏이로서의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이런 태도 때문에 자매들 전원에게 진심어린 경의를 받고 있으며, 심지어 의도적으로 트러블 메이커로서의 활동을 반복하고 있는 제레미조차도 알리시아 상대로는 트러블을 일으키려 하지 않고 있다.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에게는 어린 시절 일방적인 라이벌 선언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선의의 경쟁 관계에 있다. 사관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경쟁에선 지금까지 알리시아가 거의 일방적으로 승리해 왔고, 이 때문에 이오니아는 알리시아에 대해 노골적인 적의에 가까운 경쟁의식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카탈리나 엘로이스와는 15년 전 사건과 관련한 문제로 일방적인 적대를 당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알리시아는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단지 언니이자 상급자로서의 의무만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다만, 이 문제로 대륙력 2059년에 카탈리나에게 뺨을 맞은 적이 있다.[2]

쿠르츠 하이넨과는 성격과 입지[3]가 비슷한 데다 마침 쿠르츠의 임관 후 첫 부임 부대가 알리시아의 전차중대 부중대장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친밀하게 지내는 편이다.


경력 Edit

대륙력 2058년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북부주국경경비사단에서 견습소위 및 소위로서 소대장 근무를 마치고, 대륙력 2059년 서부공화국연방의 육군사관학교인 로스또프 아카데미에 1년간 유학했다. 대륙력 2060년 유학 종료 후 육군성의 특별 명령으로 철도로 귀국하면서 모종의 첩보 임무를 수행한 바 있고, 귀국 후에는 대륙력 2063년까지 중위 계급으로 수도 주둔 제2기갑사단 예하 전차연대의 중대장을 지냈다. 이후 대위로 진급, 긴급 창설된 팔케 전차대대의 작전장교로 착임하였다.

대륙력 2064년 3월, 아틀리아 전역에 팔케 전차대대 작전장교로 참전, 이후 5월의 라스니아 전역에도 같은 직책으로 참전했다. 그리고 르 아브르 전투 막바지에 대대장 엘리자베트 클라우디온 중령과 함께 피격, 중상을 입고 후송되었다. 부상으로부터 회복된 후 동년 9월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에 정보장교로 착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훈 내역 Edit

표창 및 참전기장 Edit

육군사관학교 수석졸업 표창

국경경비사단 근무장 동장

아틀리아 전역 참전자 기장

라스니아 전역 참전자 기장

남부방면 전역 참전자 기장

전상자 기장 동장

훈장 Edit

없음

기타 Edit

  • 예의바르고 성실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일탈을 즐기는 면모가 있다. 예를 들어 훈련과 실전을 막론하고 출동을 앞두고는 무단 외출을 즐기는 것이 좋은 예. 이런 미묘한 취미가 잘츠베르크 사건의 원인이 되어, 라스니아 전역에서 미테란트 공화국에 정치적인 우위와 군사적 위기를 동시에 초래했다.
  • 술을 꽤 좋아하는 것 같으며, 상당히 많은 양을 마셔도 겉보기엔 전혀 취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실제로는 술에 그다지 세지 못한지 이미 취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이후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단순하게 필름이 끊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만취한 상태에서는 성격 역시 크게 변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작중에 확실하게 언급된 적은 아직 없다.

  1. 강철의 누이들 8권 번외편 참조.
  2. 3권 <잘츠베르크 사건> 편 참조.
  3. 남매 집단 전체가 전시세대와 전후세대의 2개 세대로 구분되는데, 이중 쿠르츠 하이넨은 전후세대의 맏이라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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