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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Kim, Han-Eol, V)
001 hanel face
연령 19세
생년월일 10월 20일, 1986년
신장 및 체중 172cm, 58kg
모친 박지현
특이사항 해리성 정체감 장애 환자
마력흡수능력 보유
하렘 마스터
성기길이 17cm,
지름3.2cm

김한얼(Kim, Han-Eol, 서력 1986년 10월 20일생)은 강철의 누이들미테란트 공화국측 등장인물이며,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다.


캐릭터 소개 Edit

이 소설의 주인공이며 화자. 대한민국 육군 중령이자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 상급대장인 김하연의 아들. 모친은 박지현. 이복누이들을 모두 합쳐 18남매[1] 중 열 번째이다. 미테란트 공화국에 오기 전까지 대외적으로는 군사에 관심이 조금 많은 것을 제외하면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 생활해 왔으나, 우연한 계기로 미테란트 공화국에 와서는 육군에 특례로 입대, 중위로 군 복무를 시작하여 뛰어난 지휘관이자 전차 에이스로서의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에 입대 후 단 6개월 만에 미테란트 공화국 최고 무공훈장을 수훈하고 소령으로 진급하는 등의 실적을 연달아 쌓아, 신설 독립 전차대대인 제101고속전투전차대대의 초대 대대장이 되었다.


인간적 면모 Edit

실제로는 19남매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외동아들로 알려져 있었고, 모친인 박지현은 한얼이 2살 때 의료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아버지가 일개 중위 계급으로 군무를 병행하면서 홀로 키웠다. 여기에 조국수호전쟁 참전 차 두 번째로 미테란트 공화국에 발길을 옮긴 아버지를 따라 미테란트 공화국에 갔다가 15년 전 사건을 겪고 심각한 자폐 증세를 보인 탓에 1년 이상 소아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후로도 군 생활을 계속한 아버지가 1년 반에 한 번꼴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이사를 자주 다닌 탓에 깊이 있게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처지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전반적으로 자칫하면 심각한 탈선을 일으키기 쉬운 성장 환경이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8살 무렵 아버지의 근무 중 폭력행사 장면을 목격하고 군인을 동경(...)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군사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인터넷을 통해 군사분야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밀리터리 스케일 모형 제작 취미를 갖게 되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기동전사 건담을 시작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고,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하면서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고지라 시리즈를 필두로 하는 고전 특수촬영물, 마지막으로 성에 관심이 지대한 사춘기 청소년답게 에로 게임(...)에까지 손을 대면서 최종적으로는 오덕군자가 되었고, 그 덕분에 탈선은 간신히 면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싫고 좋은 것을 지나치게 가리게 되어, 관심이 있는 분야는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지만 관심이 없거나 알고 싶지 않은 분야에는 전혀 집중하지 못하는 성격이 되었고[2], 이것은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어학 능력[3]을 필두로 상당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교에서의 학업성취도는 중간을 살짝 상회하는 정도에 그치는 원인이 되었다. 또한 비교적 내성적인 성격 역시 그런 성장 환경이 원인이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어쨌든 취미생활들을 통해 간신히 인간성의 붕괴는 피했으나, 그럼에도 비정상적인 성장환경을 보낸 후유증 자체는 남을 수밖에 없었어서, 쉽게 외로움을 타고 그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친밀한 가족의 존재를 오래 전부터 갈구해 왔다. 이에는 기억의 강제 조작으로 잊어버렸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잊혀지지 않은 미테란트 공화국에서의 기억이 크게 작용했다. 훗날 잊고 있었던 미테란트 공화국의 존재를 다시 기억해 내기가 무섭게 언제 닫힐지 모르는 차원의 문으로 다짜고짜 뛰어든 것 역시 이와 같은 가족에의 갈구가 결정적인 원인이다.


또다른 인격, '나' Edit

그런데 위의 인간적 면모와 별개로, 김한얼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흔히 다중인격장애라고 하는 희귀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15년 전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이 질병에 걸렸다고 추정되는 김한얼의 장애 증상은 현재까지의 작중 묘사로는 평소에 활동하는 주인격에 '나'라는 1인칭 표현으로 구분되는 교대인격의 2개 인격이 존재,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고 대화하며 상황에 따라 신체를 교대로 장악하여 임의의 행동을 하곤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교대인격 '나'는 한얼의 주인격과는 판이하게 다른 행동양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김한얼의 인간적 면모는 주인격의 것과 교대인격의 것을 별개로 서술해야 한다.

교대인격 '나'(이하 '나'로 표기)는 15년 전 사건 당시 받은 충격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인격이다. 당시 사건의 개요는 현재까지 밝혀져 있지 않으며, 누이들 중에선 사건 당사자였던 알리시아 크리스티안, 카탈리나 엘로이스, 릴리엘 마를레네, 여기에 밤피르라는 종족 특성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실을 알게 된 제레미 마리온만이 상세한 사정을 알고 있으며, 이중 제레미만이 그 사건의 결과 '나'라는 교대인격의 발생으로 이어졌음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다.[4]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발생하는 자아의 분열은 대체로 주인격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이 때문에 많은 경우 인격 교대가 발생했던 동안의 기억은 주인격에게 거의 전달되지 않거나, 전달되더라도 적당한 변형을 거쳐 뒤늦게 전달되곤 한다. 이 때문에 해리성 정체감 장애 환자의 두드러진 증상으로 기억의 상실이 관측되는데, 한얼의 경우 '나'의 존재를 자각하기 전부터 '나'의 인격이 주인격을 교대한 시점에도 상호 간의 의식이 확실하게 살아 있어, '나'의 행동을 마치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한 영화를 보듯 제3자 입장에서 관측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기억 상실이 사실상 없다. 반대로 주인격이 활동하고 있을 때는 '나'의 의식이 살아 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병존하고 있어서, '나'의 의식이 살아 있다면 상호간의 대화도 가능하고 '나' 역시 주인격과 같은 기억을 가지며, '나'의 의식이 떠올라 있지 않은 시점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긴 하나 이것이 실시간으로 갱신된 것인지, 아니면 기억 변형 혹은 지연을 거친 것인지는 현재 연재분까지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나'의 성격 특성은 전형적인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발생한 교대인격답게 주인격인 한얼의 성격과는 반대에 가깝다. 대인관계에서 비교적 소극적이고 상대방의 의향을 우선시하는 한얼과 달리, '나'는 비교적 적극적이며 상대방의 의향보다는 자신의 의향을 우선시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성격과 함께 타인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가 두드러짐이 관측된다. 성애 측면에서도 한얼이 상호 교감과 상호 만족을 원한다면, '나'는 상대와의 교감 및 배려를 의식적으로 거부하거나 도리어 일방적인 강요를 통해 지배욕을 충족하려는 경향이 매우 크다. 그러나 한얼의 인격이든 '나'의 인격이든 비사교적이거나 반사회적이지는 않으며, 한얼이 위선적일 정도로 자신보다 상대방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나'의 인격은 스스로의 욕망에 솔직하다는 점에서 도리어 한얼보다는 '나'의 인격이 일반적인 사람의 것에 더 가깝다고 볼 여지도 있다.

한얼과 '나'의 관계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일반적인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발생한 주인격과 교대인격 사이의 관계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즉, '나'의 인격은 한얼의 인격을 보호하기보다는 한얼이 하지 않으려 하는 행동을 의도적으로 저지르고, 그 기억을 그대로 피드백함으로서 한얼에게 또다른 트라우마를 남기는 게 일반적인 행동 패턴이다. 이런 '나'의 행동에 한얼은 이미 한 차례 심한 충격을 받았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누이들과의 관계 증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게 되었다. 따라서 한얼은 '나'의 인격에 대해 적대적이며, 어떻게든 '나'를 제거하려 하고 있다. 즉 한얼과 '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심할 경우 살해(정신적 의미로)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제3의 인격 존재 가능성 Edit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통상 복수 이상, 평균적으로 남성은 7~8개, 여성은 10~12개의 인격을 갖는 정신질환이다. 도리어 2개 인격만이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며, 따라서 한얼에게는 제3의 인격, 어쩌면 더 많은 인격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현재까지 작중에서 등장한 인격은 한얼과 '나'의 2개 뿐이다. 여기에 Kampf 045 Cafe <Panzerschwestern> (2)편에서 여장을 하고 트랜스젠더처럼 활동한 적이 있어 이것이 제3의 인격[5] 일 가능성이 다음 편에서 대두되었으나 아니라는 것이 제레미 마리온에 의해 확인되었고, 실은 단순한 의식적 연기에 지나치게 몰입한 결과였을 뿐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제3의 인격이 없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이 부분은 이후 소설 진행에 따라 추가 갱신 예정.

군사적 재능 Edit

미테란트 공화국 입국 전까지 살던 대한민국에서는 일체의 정규 군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고,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이나 지휘관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조차 쌓지 못했다. 단지 취미삼아 병기 및 전술, 작전술 분야를 중점으로 군사학을 독학했으며, 그렇게 쌓은 지식 수준 자체는 상당히 깊었다. 그러나 이는 일선의 전술단위 지휘관보다는 작전제대 사령부 참모 및 사령관에 더욱 맞는 수준이었으므로, 실질적으로 군에 입대하면 모든 것을 백지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태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었다.

위관 시절(1기) Edit

그런 상태에서 한얼은 미테란트 국방군에 특례로 입대, 임시계급 중위로 임관했다. 이 과정에서 이미 중위 4년차로 2차 중대장 임무를 수행 중이던 알리시아모의전을 치러 승리했는데, 이 승리는 우수한 지휘능력을 발휘한 결과가 아니라 말 그대로 상대방의 오판과 자신의 과감한 행동, 그리고 몇 가지 우연 요소가 작용하여 거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임관 당시만 해도 특별히 일선 지휘관으로서의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많이 이른 편이었다.

그럼에도 일단 지구 기준 1930~1950년대 기갑장비 관련 기술지식 및 장비 운용 노하우, 아울러 소부대 전투 지식 수준이 높았던 탓[6] 에, 한얼은 당시 실험운용 중이던 5식 고속전투전차 선행양산형 운용중대인 제13고속전투전차중대 중대장으로 임용되었다. 이는 김하연 및 그의 주변인들[7]이 한얼을 일선 전투부대로 보내기보다는 후방 지역에서 근무하게 하면서 한얼이 갖고 있던 지식을 활용하는 데 치중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탓이었다. 그러나 정작 실험중대의 동계 기동 경험 축적을 위해 파견된 북부주 국경지대에서 대륙력 2063년 11월 17일에 발생한 아타만 제국과의 국경분쟁에 휘말리면서, 한얼은 자신이 최소한 중대장으로서 전투 상황에서의 부대 장악력 및 임무에 대한 이해력, 임기응변 능력 등을 필요한 만큼, 혹은 그 이상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적으로서 입증해 보였다. 또한, 경험 부족/훈련 부족인 지휘관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침착하게 부대 지휘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선임 및 동료, 부하들에게 본격적인 신뢰를 얻기 시작했는데, 이 침착함의 저변에는 그의 정신적 문제가 어느 정도 작용했음도 부정할 수 없다. 이런 그의 정신적 특성은 향후 이어진 군 경력 전반에 걸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후 13중대가 팔케 전차대대 3중대로 편입되어 정식 전투부대가 된 후, 아틀리아 전역 초반의 국경 전투마녀의 가마솥 전투, 이어진 테르모필 전투 등을 치르고 바닷바람 작전, 철갑상어낚시 작전에 참가하여 상응하는 무훈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중대장으로서의 기량을 증명했고, 부족했던 이론적 지식 및 마음가짐은 실무 경험으로 보충하면서 우수한 지휘관으로서의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소속 대대, 그리고 자신의 중대가 미테란트 국방군에서 최초로 고속전투전차를 운용해서 전투에 참가한 부대라는 점 역시 적지 않은 어드밴티지로 작용, 라스니아 전역 직전 정규군 대위로 진급하던 시점에 이르러서는 지식 및 경험 측면에서도 동급의 다른 장교들이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모습까지 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라스니아 전역에서는 실전 경험 및 정규 군사 교육의 부재가 명백한 원인인 실책 몇 개를 저질렀다. 특히 비에르 전투의 원인이 된 낙오 사건은 그 자신에게 야전 기동 경험이 아직 크게 부족하고 지형 분석능력 역시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명백하게 드러낸 실책이었다. 그러나 이런 실책을 말 그대로 과감성과 행운을 통해 전화위복으로 삼아, 비에르 전투에서 라스니아 육군 제3기갑기병군단 전체를 와해시키는 혁혁한 무훈을 세웠고, 그 결과 미테란트 국방군 유일의 무공훈장이자 구대륙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무공훈장인 공화국수훈 십자성 훈장을 수여받게 되었다.

라스니아 전역 중반기 르 아브르 전투에서 정신적 문제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후송, 휴양을 위한 휴가를 받았다가 복귀한 직후인 동년 6월 30일을 기해 십자성 훈장을 수여받고 소령으로 진급했다.


위관 장교 복무 기간에 대한 총평은, 단 7개월에 불과한 위관장교 복무 기간 동안 2계급 진급 및 십자성 훈장 수훈을 비롯한 수많은 무훈을 세웠다는 점에서 최소한 운은 확실하게 좋은 편이고, 그의 정신적 결함에서 기인한 전장에서의 침착성이 운 못잖게 크게 작용했다는 점이다. 중대 규모 전투 지휘는 사실 개인의 창의력이나 탁월한 전술감각을 노출시키기 어려운 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한얼의 군사적 재능 전반을 논하기에 충분한 평가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 다만 완전한 무경험 상태에서 아무리 숙련된 소대장들과 중대 전차병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해도 최소한의 정형화된 중대전술을 무리 없이 구사하고 그들, 나아가서 상관들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점만은 높이 사도 무방하다. 또한 임무형 지휘체계의 특징이랄 수 있는 상급제대의 작전의도 이해, 나아가서 자신이 놓인 상황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작전상황 유추라는 고난이도 분야에서는 비록 이를 살릴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일관되게 충분한 수준 이상의 기량을 보여 주었다는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관 시절(2기) Edit

현재 작성중

영관 시절(3기) Edit

3기 종결 후 작성 예정

기타 Edit

가족과의 관계 Edit

  • 아버지 김하연으로부터는 15년 전 사건과 관련된 죄책감에서 기인한 무제한적인 배려를 받으며 성장해 왔다. 그럼에도 아버지에 대해서는 자신보다 몇몇 분야에서의 군사적 지식이 얕다는 이유로 종종 얕보는 듯한 언행을 하곤 한다. 여기에 미테란트 공화국에 오면서 아버지의 부끄러운 과거(...)들을 어느 정도 알게 되자 그나마 인정해 오던 권위도 어느 정도는 부정하게 된 것 같다. (...)
  • 자매들 전원과는 매우 양호한 관계를 쌓고 있다. 단, 10권 시점까지는 그 양호한 관계를 순수한 가족관계로서만 유지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에 비해 자매들은 거의 전원이 한얼과 가족으로서의 관계만이 아닌 이성으로서의 관계 역시 돈독해지길 원하고 있었으므로, 이 문제에서 적지 않은 충돌이 있었다. 관련 사항은 해당 항목에서 서술한다.
  • 자매들 중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와는 미테란트 공화국 입국 직후부터 비공식적인 군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이오니아에 대해서는 엘리자베트 클라우디온 중령과 함께 자신의 군사적 스승이자 상담역으로 간주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 자매들 중 유진 로제니아와는 현대 기술 및 개념의 전파 문제로 가벼운 긴장 관계에 있다. 이에는 한얼의 편견[8]이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지만, 유진 본인도 그 편견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딱히 하지 않고 있어 현재 관계는 그대로 유지 중이다.
  • 자매들 중 에레니아 아르완으로부터는 평시 관사의 관리를 포함한 가사 전반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입맛 역시 길들었는지 에레니아의 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될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자매들 중 제레미 마리온에게는 현대 군사마법을 배웠으며,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수모를 겪은 바 있다. 이때의 경험으로 한얼은 제레미에게 어느 정도 눌려 지내는 경향이 있다.
  • 자매들의 모친 중 슈미르 에센에게는 공식적으로 사위 대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호응해서 한얼 역시 슈미르 에센을 어머니라고 부른다. 관련해서 자매들의 모친 중 데임 마리오넷 클레이턴에게도 어머니라고 부른 적이 있다. 하지만 이때는 상대방의 현재 공식 직위가 없는 관계로,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질 않아 되는 대로 부른 것이다. 다른 자매들의 모친에 대해서는 군에 있는 이들의 경우 예외 없이 공식 직함만으로 부르며, 군인이 아닌 경우 어떻게 대하는지는 아직 명확히 언급된 바 없다.

이성과의 관계 Edit

남녀성비 1:32의 기형적인 환경 때문에 일부다처제조차 성립하지 않는 미테란트 공화국의 사회적 특성상 남성은 어지간히 큰 문제가 없는 한은 예외 없이 30명 이상의 여성과 연인 관계, 아무리 못해도 임신을 전제로 한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된다. 그런 환경 탓에 한얼 역시 적지 않은 이성에게 구애를 받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좋은 배경(부친이 고위직이고 의붓어머니들(...) 대다수가 군/정부/기업의 고위직에 있다는 점)을 갖고 있고 개인 차원의 기량 역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탓으로, 동년배 여성들에게는 기본적으로 큰 호감을 살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런 환경적 요인에 비해서 적극적으로 구애해 오는 이성의 숫자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이에는 한얼 본인이 적극적으로 이성과 관계를 가지려 하지 않는 탓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여성이 한얼에게 구애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미 다수와 연인 관계가 되어 있다. 그리고 특징적인 면은, 이들 중 절대 다수가 한얼의 이복 누이들이라는 것이다. 특히 10권 시점에 이르러서는 한얼의 이성에 대한 태도 역시 과거에 비해 크게 바뀌어, 자신의 호감은 숨기지 않고 상대방의 호의는 일단 받아들이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이다.


혈연 히로인들 Edit

  • 알리시아 크리스티안에 대해서는 재회 초기부터 스스로 연애감정을 품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었으나, 근친상간에 대한 한국 사회 기준의 거부감 때문에 스스로 강력하게 자제해 왔다. 이는 다른 자매들과의 관계를 통해 어느 정도 그 거부감이 희석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단지 진전 자체는 있는 상태[9]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연인 관계로의 발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크리스틴 루이델로부터는 퇴역 목적의 임신을 위한 성교 요구를 받았다가 거절[10]했다. 이때 한얼의 반응 때문에 크리스틴 역시 한얼에 대한 호감이 한층 발전한 것으로 보이지만, 공식적인 구애는 받지 않고 있다.
  • 에레니아 아르완에게는 공식적인 구애를 받았으며, 이를 거부하지 않음으로서[11] 어느 정도는 기정사실이 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아직 육체관계는 없다.
  • 에마리오 루디엔에게는 구애보다 먼저 성적 접촉이 있었다. 정확하게는 제레미 마리온의 부추김에 의한 역강간으로, 이 일 때문에 정신적 외상을 입어, 이어진 전투에서 심대한 지휘공백을 초래할 뻔했다. 이를 극복한 후, 한얼은 에마리오의 역강간을 용서하고 구애를 받아들임으로서 공식적인 연인 관계에 들어갔다.[12] 그러나 서로 소속 부대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원거리 연애 중.
  • 카탈리나 엘로이스15년 전 사건의 관련자이며, 그때부터 이미 한얼을 깊이 마음에 두고 있으나 겉으로 내색하고 있지 않았다. 이를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후[13] 한얼은 카탈리나에게 신경을 쓰고 있으며, 만약 카탈리나만 좋다면 연인 관계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카탈리나의 거부가 확실시되기 때문에 먼저 교제를 제안하지 않고 않고 있다.
  • 릴리엘 마를레네와는 둘만의 첫 데이트라는 특수 이벤트를 가진 바 있으며[14], 이때부터 릴리엘을 의식해 왔다. 릴리엘 역시 한얼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으며, Kampf 078.4 시점에서 사실상 연인 관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아도 무방한 묘사가 있었다.
  • 쿠르츠 하이넨으로부터는 Kampf 080 시점에서 구애를 받고 이에 응했다. 그러나 이어진 전투 이벤트로 아직까지 육체관계는 없다.
  • 브뤼넬 거트루첼과는 공통 취미 때문에 첫 만남 이후로 줄곧 친하게 지낸 편이며, 이는 Kampf 034에서의 고백으로 이어졌다. 고백과 동시에 육체관계가 있었으며, 해당 시점에서 한얼이 의식하고 관계를 가진 첫 여성이었다. 그러나 이후 제레미 마리온과의 관계가 폭로되면서 일시적으로 위기를 맞았으나[15] 얼마 가지 않았고, 이후로는 그 이전과 같은 연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 제레미 마리온은 Kampf 010 시점에서 한얼에게 먼저 역강간을 시도했다가 실패했고, 이후 한얼에게 고백함으로서 같은 챕터 내에서 육체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돌연한 '나'의 출현으로 심한 능욕이 벌어졌다. 제레미는 이 일로 인한 죄책감으로 한얼이 폐인화될까 우려해서 이 기억을 봉인했지만, 이후 제레미가 한얼의 교대인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이성간 접촉이 필요하리라는 생각[16]에 Kampf 038에서 이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Kampf 041에서는 상실했던 제레미와의 관계에 대한 기억을 마리 드 팔메르의 도움으로 되찾았다. 이후 한얼은 제레미를 자신의 연인으로 인정[17]하고 있다지만 그 이후의 추가적인 관계 증진은 아직 없다. 단지 제레미 쪽에서 지나치게 한얼을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경향이 있어[18] 한얼이 골머리를 앓게 만들고 있다.
  • 파넬리아 슈미르미하엘 츠라빈스카야는 한얼의 인격적 문제 때문에 자신들이 적극적으로 구애해도 제대로 받아들여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한얼에게 약을 먹인 후 역강간함으로서 미테란트 국방군 사상 최대의 군기 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19] 이후 한얼은 두 동생의 마음을 받아들여 연인 관계가 되었다. 또한 이 두 사람은 Kampf 081에서 역강간 시도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한 구애를 프리덴란트 전통 방식으로 하기도 했다. 파넬리아의 모친이자 미하엘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한 슈미르 에센 대장 역시 두 아이와 한얼을 공식적인 연인으로 인정, 한얼을 사위로 대접하고 있다.[20]

비혈연 히로인들 Edit

혈연 이외의 이성들과의 관계에서는 자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부감 자체는 적었지만, 정작 본인의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적극적으로 어필하거나 한 경우는 아직까지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진도가 나간 비혈연 히로인은 아직까지는 단 한 명, 나탈리 메멜밖에 없는 상태이다. 여기에 로사트 체켐과도 연인 관계는 성립하였으나, 제반 여건상 아직 실질적인 진도를 나갔다고는 보기 힘들다.

  • 나탈리 메멜은 한얼과 처음 만난 Kampf 003 시점부터 이미 어느 정도 호감을 품고 있었으나, 당시만 해도 단순한 친구로서의 호감에 불과했다. 그러나 Kampf 009 시점에 이르러서는 어느 정도 이성으로서 의식하고 있음이 부분적으로 노출되었고, 이는 한얼을 제외한 다른 동료들 대부분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21]이후 비에르 전투를 단둘이서 치르고 나서는 확실하게 이성으로 의식하게 되었다.[22] 이후 부상 후유증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일으켰을 때 '나'의 난입으로 강간당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부상이 완쾌되는 이벤트를 겪으면서 한얼에게 자기 마음을 고백했고[23], 한얼 역시 이에 응함으로서[24] 정식으로 연인이 되었다. 이후 단둘만의 데이트 이벤트 및 최초의 의무방어전(...) 이벤트를 치르는 등, 진도 자체는 제일 많이 나간 히로인이 되었다.[25]
  • 로사트 체켐은 한얼의 전차에서 생성한 요정으로, 생성 초기부터 한얼에 대해 깊은 호의를 품고 있었다. 이후 본체인 5식 고속전투전차가 A형에서 B1형으로 개조되는 과정에서 반항 및 탈영을 하면서 한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기회를 가졌고 한얼 역시 이를 받아들임으로서 연인 관계는 성립했다. 그러나 상호간 체격 차이가 너무 크고 종족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육체관계는 아직 없다.[26]

군 경력 Edit

수훈 내역 Edit

표창 및 참전기장 Edit

아틀리아 전역 참전자 기장

라스니아 전역 참전자 기장

남부방면 전역 참전자 기장

전상자 기장 동장

훈장 Edit

공화국수훈 십자성 훈장 2회 - 1회차:2064년 6월 30일, 2회차: 2064년 12월 4일(공식적으로는 수여되지 않음)

기타 Edit


  1. 실제로는 19남매지만 1명의 존재는 아버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2.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할 정도지만, 제한되고 정형화된 관심영역 및 활동 문제를 제외하면 아스퍼거 증후군의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3. 한국어 외에 영어, 독일어, 일본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다. 이중 영어와 독일어 구사 능력은 유년기에 미테란트 공화국에서 1년간 생활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4. 누이들 다수가 Kampf 078.4 시점에서 한얼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 환자임을 알게 되었고 카탈리나의 경우 Kampf 032 <르 아브르> 편에서 실제로 '나'와 접촉하기까지 했으나, 해리성 정체감 장애가 미테란트 공화국에서는 매우 희귀하다는 점과 함께 이 질환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연합왕국에서조차도 아직 제대로 된 병증 정의조차 되지 않은 미지의 정신질환이고, 아울러 정신질환에 대한 기초 지식이 매우 부족했으므로 사건과 질병 사이의 관계를 유추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의사 자격이 있는 릴리엘조차 마찬가지이며, 제레미는 정신계 마법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이를 인지할 수 있었다.
  5. 독자들 사이에서는 음란한 여성인격 하네르라는 이름과 함께 진히로인(...) 취급까지 받았다.
  6. 한얼의 주 관심분야가 바로 이 분야였다.
  7. 작중 언급은 없으나, 2주 간의 한국 귀국 기간 동안 5식 고속전투전차와 기술적으로 거의 같은 장비를 지구에서도 운용한 적이 있고, 한얼이 이 장비에 대해 사전 지식이 충분한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알리시아의 추천이 있었다.
  8. 애니메이션/특촬물 덕후라는 점 때문에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대해 불필요하게 과민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9. Kampf 78.9 참조.
  10. Kampf 076 참조.
  11. Kapmr 078.4 참조.
  12. Kampf 063 참조.
  13. Kampf 009 참조.
  14. Kampf 022 참조.
  15. 결별은 아니고 한얼의 성적 취향이 변태적이라는 오해에 근거한 교정 시도였다.
  16. Kampf 033.5 참조.
  17. Kampf 074 참조.
  18. 너무 많아서 참조점의 제기가 불가능.(...)
  19. Kampf 062 참조.
  20. Kampf 080 참조.
  21. Kampf 016 참조.
  22. Kampf 029 참조.
  23. Kapmf 052. 참조
  24. Kampf 064 참조.
  25. Kampf 079 참조.
  26. 고백 전 단계에서 능욕은 있었으나, 역시 법리상 강간까지는 가지 않는 단순 추행에 그쳤다. 이후 단둘이 밤을 보내며 무언가를 했다는 작중 언급은 있지만, 실제로 육체적인 접촉이 있었을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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